[리뷰] 첨벙첨벙 간식꾸러미 / 메가MGC커피 간식

안녕하세요. 진소릭입니다.

오늘은 메가MGC커피에서 간식꾸러미로 팔고 있는 첨벙첨벙 꾸러미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는 원래 메가MGC의 간식에 약간 편견 아닌 편견이 있었는데,,

핫도그나 슈크림빵..? 을 먹었을 때 맛이 없었거든요.

근데 이 메뉴를 먹어보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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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벙첨벙 꾸러미 리뷰

일단, 포장이 아니었어서 그런지 귀여운 패키지에 담아주시진 않더라고요..

가격은 3,800원이었습니다.

너무 좋았던 점은 뜨끈하게 데워서 주셨다는 겁니다!

근데 점바점이 심한가 봐요! 리뷰 보니까 차가웠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사진이 너무 저퀄인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맛있을 줄 모르고 대충 찍었거든요..

일단, 상어는 겉 보기에도 너무 귀여워 보였습니다.

안에는 슈크림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너무 맛나고 부드러웠어요!

근데 저는 붕어빵도 팥파인지라 슈크림보단 팥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약간? 있었습니다.

와플은 예상했던 딱 그 맛이었습니다.

생크림을 얼린? 것 같이 굉장히 차가웠고 아이스크림 먹는 느낌까지 났습니다.

넘 달달하고 겉에 빵도 촉촉해서 아메리카노랑 굉장히 잘 어울렸답니다.

다음번에도 또 먹고 싶네요.

 

그리고 핫도그는 단독샷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핫도그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소시지가 터지는 듯한 식감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딱 그런 식감이었습니다.

육즙도 쥽쥽하고 엄청 뜨거워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제가 갔던 지점이 까먹고 케첩을 안 주셨는데도 엄청 맛있게 먹어서 리뷰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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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갔는데 출출하다 하시는 분들은 다른 거 도전하지 마시고

첨벙첨벙 꾸러미를 먹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이쁘게 찍은 사진으로 들고 와볼게요:)